엔비티, 일본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수혜'…"B2C 플랫폼 고성장까지 주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엔비티, 일본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수혜'…"B2C 플랫폼 고성장까지 주목"

프라임경제 2026-05-27 08:27:57 신고

3줄요약
"'칩스' 출시 후 거래액 40배 급증 긍정적…2분기 손익분기점 달성 전망"

ⓒ 엔비티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7일 엔비티(236810)에 대해 일본의 해외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에 따른 사업 모멘텀 부각과 B2C 플랫폼의 고성장으로 2분기 손익분기점(BEP) 조기 달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엔비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21억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B2C 플랫폼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B2C 플랫폼 '칩스'의 거래대금과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빠르게 증가하며 턴어라운드를 견인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등 주요 이커머스 경유 시 구매액의 1.5~2%를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출시 이후 MAU는 5배가량 증가했으며, 월 거래액은 40배 이상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B2C 모델은 기존 B2B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어 당초 올 3분기로 예상됐던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이 2분기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엔비티가 꾸준히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사업의 모멘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비티는 지난 3월 금융사와 핀테크 등 47개 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전문 협의체인 '한국 핀테크산업협회' 가입 및 '스테이블코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제도화 논의에 합류한 바 있다. 아울러 이사회 체제를 개편하는 등 내부 거버넌스를 정비하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합류를 위한 기반 작업도 준비 중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일 일본 금융당국은 테더(USDT), 서클(USDC) 등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상장과 유통을 허용하기로 한 규제 개편을 발표했다"며 "해외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멘텀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