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결장 2000일 이상·십자인대 파열 3명’ 토트넘, 내부 감사 실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상 결장 2000일 이상·십자인대 파열 3명’ 토트넘, 내부 감사 실시

일간스포츠 2026-05-27 08:26:52 신고

3줄요약
27일 BBC에 따르면 토트넘의 올 시즌 부상 선수들의 결장 기간은 2000일이 넘는 등 시즌 내내 부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사진=BBC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례적인 전방십자인대(ACL) 부상 발생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조사를 착수한 거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부상으로 인해 불행했던 시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왜 신체적 문제로 심하게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로, 특히 이례적인 ACL 부상 속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2025~26 EPL서 17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잔류했다. 토트넘은 최종 38라운드까지도 잔류를 안심할 수 없었지만, 에버턴을 1-0으로 간신히 꺾으며 2년 연속 1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의 올 시즌 여정은 험난했다. 홈 승리는 단 3승에 그쳤고, 시즌 중 두 차례나 감독 교체가 이뤄지는 등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

토트넘이 부진에 빠진 원인으로 꼽힌 건 단연 부상이다. BBC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평균 출전 가능 비율은 약 77%였다”며 “선수들의 결장 기간을 모두 더하면 2000일이 넘는 거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토트넘은 이 수치를 각각 90%와 1000일 미만으로 가져가길 원하는 거로 알려졌다.

연이은 ACL 부상도 문제다. 제임스 매디슨, 윌손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가 차례로 무릎을 다쳐 전열에서 장기간 이탈했다. 데얀 쿨루셉스키도 2024~25시즌 뒤 같은 부위 부상을 입었다가 1년을 통으로 쉬어야 했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우선 경쟁 구장의 잔디 및 트레이닝 센터와 비교를 통해 홈 경기장의 탄성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오도베르는 어색한 착지로 인한 사고였고, 시몬스 역시 다른 경기장서 다치는 등 악재가 겹쳤을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은 내부 감사 외에도 선수들에게 재활 방식을 자유롭게 택할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할 예정인 거로 알려졌다. BBC는 “궁극적으로 토트넘이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질 거”라고 짚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