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를 겨냥해 부산 지역 체인 호텔 3곳에서 보라색을 콘셉트로 한 객실·식음(F&B)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롯데호텔 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각 호텔의 콘셉트에 맞춰 ‘프리미엄 디저트’, ‘오감 만족 테마 공간’, ‘실속형 패키지’로 차별화된 ‘퍼플’ 상품을 구성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디저트 컬렉션과 객실 패키지를 결합한 ‘브리즈. 테이스트. 슬립.(Breeze. Taste. Sleep.)’ 패키지를 출시한다. 객실 1박과 함께 미니 케이크와 음료 2잔으로 구성된 ‘퍼플 웨이브 세트’를 제공하며, 2박 연박 시에는 5만 원 상당의 호텔 크레딧이 추가로 주어진다. 예약은 6월 11일까지, 투숙 기간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다.
호텔 내 ‘더 라운지’와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시그니처 케이크 ‘블루 아주아’를 보라색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컬렉션 ‘퍼플 웨이브(Purple Wave)’를 선보인다. 콘서트 시즌에 맞춰 디저트까지 보랏빛으로 통일해 색다른 비주얼과 사진 촬영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호텔 부산은 공간 연출과 식음 메뉴에 보라색을 입혀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 경험을 강화한다. 6월 12~13일 이틀간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의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사용해 수면 전체를 보랏빛으로 연출, 콘서트 관람 전후 색다른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라떼 2종과 칵테일 2종 등 음료 4종을 한정 판매한다. 베이커리숍 ‘델리카한스’에서는 6월 1~14일 시그니처 메뉴인 ‘버블 케이크’의 보라색 버전을 선보여 콘셉트 일체감을 높인다.
콘서트 관람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롯데호텔 부산은 6월 11~14일 김해공항과 호텔 정문을 잇는 셔틀을 운행하고, 12일과 13일에는 호텔 정문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왕복 셔틀을 마련한다. 출발 시간은 구간별로 다르며, 하루 총 4회 운행 예정이다. 장거리 이동과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콘서트 특성을 고려해 교통 편의를 강화한 셈이다.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이동이 잦은 젊은 여행객을 겨냥한 실속형 패키지 ‘부산 투 서울(Busan To Seoul)’을 내놨다. 객실 1박과 함께 체크인 시 당일 KTX 승차권 또는 예약 내역을 프런트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객실 요금 5,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패키지 예약 및 투숙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과 여행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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