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282330)은 자사 편의점 CU가 국내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와 함께 가성비 색조 제품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400여곳의 자체 뷰티 특화매장에서 토니모리 립 메이크업 신제품 9종을 단독 선론칭하고, 다음달부터 전국 점포로 판매를 확대한단 계획이다.
CU의 지난해 뷰티 배출은 전년대비 20.9% 늘었다. 올해 들어선 색조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CU의 색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9.9%나 증가했다. 현재 CU 뷰티 매출 중 70%는 10~20대에서 발생하고 있다.
CU와 토니모리가 선보이는 제품은 1020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립틴트, 립오일글로스, 블러치크 등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동일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9000원대 이하로 책정했다.
또한 CU는 메이크업 브랜드 ‘메리몽드’의 슈퍼트임 펜 아이라이너 미니사이즈도 단독 출시한다. 기존대비 용량은 유지하되 사이즈만 3분의 2 수준으로 줄였다.
최민지 BGF리테일 뷰티 TFT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이 뷰티 브랜드의 잘파 세대 접점 포인트로 자리잡으면서 발 빠른 상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운영이 중요한 경쟁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CU는 올해 중고등학교, 학원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뷰티 특화 편의점을 지속 확대하고 트렌디한 차별화 뷰티 제품들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쇼핑 채널인 GS샵에서는 PB ‘뷰’를 개편하며 상품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 5개월간 ‘뷰 고객 서포터즈’ 500명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얻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만큼, 이번 개편에서도 합리적 가격대의 기초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뷰 신상품은 △뷰 진주알 글로우 톤업 선크림 △뷰 유자 멜라토닝 세럼 △뷰 히알스파 모이스처 크림 등 3종이다.
신상품은 GS샵 모바일 앱에서 28일 하루 동안 최대 할인 행사와 함께 공개된다.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전 상품을 개당 1만원 이하에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명섭 GS샵 뷰티개발팀 MD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뷰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자체 브랜드를 뷰티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GS샵만의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