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넷째 계획부터 53세 차 막내딸과의 웃픈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라도 광주에서 ‘으미 게미지네잉’ 특집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며 광주 먹방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는다.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들에게 맛집 인증까지 받은 뒤,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쫀득한 암뽕 순대를 맛본다.
신현준은 등장하자마자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며 깜짝 2세 계획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신현준은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12세 연하 아내와의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말 아니냐”며 부러워한다. 곽튜브도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고 덕담을 건넨다.
전현무, 곽튜브, 신현준의 광주 먹트립과 ‘택슐랭’ 국밥 맛집의 정체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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