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22년만의 우승 안긴 아르테타, EPL '올해의 감독' 영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스널에 22년만의 우승 안긴 아르테타, EPL '올해의 감독' 영예

연합뉴스 2026-05-27 07:53:05 신고

3줄요약

'무패 우승' 지휘한 벵거 이후 아스널 감독으로 22년 만의 수상

EPL 우승 트로피 든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EPL 우승 트로피 든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스널을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으로 이끈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가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우뚝 섰다.

E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을 22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2025-2026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수석코치를 거쳐 2019년 12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가 EPL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아르테타 감독의 EPL 올해의 감독상 수상 소식을 전한 EPL 아르테타 감독의 EPL 올해의 감독상 수상 소식을 전한 EPL

[EPL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아스널 감독으로는 2003-2004시즌 '무패 우승'을 진두지휘했던 명장 아르센 벵거 이후 22년 만에 이 상을 받았다.

역대 EPL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아스널 사령탑은 벵거와 아르테타, 둘 뿐이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의 리그 우승을 이끈 세 번의 시즌(1997-1998, 2001-2002, 2003-2004)에 모두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

지난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아스널은 2025-2026시즌에 승점 85(26승 7무 5패)를 획득해 맨체스터 시티(승점 78·23승 9무 6패)를 제치고 22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널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아르테타 감독은 EPL에서 선수로 뛰었던 팀을 이끌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감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hosu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