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26일(현지시간) EFE 통신에 따르면 안디치 가족 대변인은 그가 사법 절차를 밟는 동안 회사 책무에 집중할 수 없는 만큼 일시적으로 직위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망고는 비상장사로, 120개국에 약 3천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작년 매출은 38억 유로(약 6조6천억원)였다.
줄곧 무죄를 주장해온 조나탄은 이날도 성명에서 "여론이 편파적이고 왜곡된 서사를 만들었으며 현실과 전혀 관계없이 유죄 추정을 하고 있다"며 아버지의 죽음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9일 수갑을 찬 채로 법원에 출석했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안디치 회장은 2024년 12월 14일 바르셀로나 인근 몬트세라트에서 아들 조나탄과 함께 산행하던 중 협곡으로 약 150m 추락해 사망했다. 처음에는 단순 사고사로 여겨졌지만, 나중에 경찰은 재수사에 나섰다.
법원 영장에는 단순 사고사가 아니고 조나탄이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제출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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