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황정음의 아버지는 딸과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눴다. 다만 황정음의 아버지는 “우리 딸은 당분간 조용하게 있는 게 좋은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염려된다”며 “아직까지 나설 때가 아니라고 본다. 항상 낮은 자세로 납작 엎드려라. 그렇게 생활해라. 그럼 기회가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너무 튀지 말고 은은하게 차분하게 가면 된다”고 딸에게 인생의 혜안을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를 알렸다. 회사 자금 횡령 논란 후 약 1년 만의 복귀다.
당시 영상에서 황정음은 “많은 분이 아시는 큰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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