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父, 딸 복귀 행보에 “아직 나설 때 아냐…납작 엎드려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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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父, 딸 복귀 행보에 “아직 나설 때 아냐…납작 엎드려라” 조언

일간스포츠 2026-05-26 23:5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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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의 아버지가 딸의 복귀에 우려와 조언을 건넸다.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황정음의 아버지는 딸과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눴다. 다만 황정음의 아버지는 “우리 딸은 당분간 조용하게 있는 게 좋은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염려된다”며 “아직까지 나설 때가 아니라고 본다. 항상 낮은 자세로 납작 엎드려라. 그렇게 생활해라. 그럼 기회가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너무 튀지 말고 은은하게 차분하게 가면 된다”고 딸에게 인생의 혜안을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를 알렸다. 회사 자금 횡령 논란 후 약 1년 만의 복귀다.

당시 영상에서 황정음은 “많은 분이 아시는 큰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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