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 정착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구축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이라는 타이틀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서울 정착해 새로운 집 공사 시작, 요즘 자재와 인건비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습니다. 일하며 육아하고 공사하니 자꾸 체력이”라고 발리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에 돌아왔음을 알렸다.
또 “소울이 다을이과 함께 서울에서 살 보금자리”라며 “구축 아파트다.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다. 구축 아파트도 살만 하지만 뭔가 깔끔하고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철거를 시작한다”라고 인테리어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긴 공방 끝에 지난 2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측은 당시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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