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N모솔'에서 조지가 영국 이야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솔직히 이야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출연진들은 '과학 수업'을 통해 매치된 짝과 대화에 나섰다.
이날 조지는 서울쥐와 대화를 나누며 영국 이야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조지는 "제가 유학을 가지 않았다면, 서울쥐 님과 눈도 못 마주쳤을 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감이 없었다. 저는 군대보다 유학 생활을 하며 더 성장했다"라고 말한 조지는 실제로 유학 생활 중 186cm의 키에 몸무게가 65kg까지 빠졌었다고 한다.
총 7년 반 동안 영국에서 유학했다는 조지는 "(영국이) 제2의 고향 같다. 결혼할 상대랑 영국에 가서 내가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영국 유학을 계속 피력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서울쥐는 "서사를 들어보니, 그 마음이 뭔지 이해가 된다"라고 공감했다.
이어서 조지는 "(사람들이) 부모 잘 만나서 유럽 여행 간 거 자랑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제가 살아오고 강해졌던 경험들을 내 파트너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자신의 외국 경험을 이제는 파트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로망을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조지에 서울쥐는 인터뷰를 통해 "여태껏 영국 이야기를 왜 하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본인이 일궈 나가고 싶은 일상의 테두리가 되는 이야기더라"라고 말했다.
김풍은 "서울쥐 님이 이해심이 넓으시다"라며 조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간 서울쥐에 감탄했다.
사진 = 돌싱N모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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