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형 식중독 사건 암시…대대장까지 배탈에 박지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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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형 식중독 사건 암시…대대장까지 배탈에 박지훈 '비상'

엑스포츠뉴스 2026-05-26 22: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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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의 닭볶음탕이 '식중독' 오해를 사며 위기를 맞았다.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에 나섰다.

티빙

야외 환경과 오래된 취사 트레일러라는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끝에 강성재가 닭볶음탕을 완성했지만, 기름 냄새가 진동하며 별점이 하락했다.

이 가운데 대대장 백춘익(정웅인)까지 훈련 현장에 방문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결국 닭볶음탕을 배분한 후 황석호(이상이)는 "지금 이걸 밥이라고 만든 거냐"라며 닭볶음탕을 만든 강성재와 윤동현(이홍내)을 질책했다. 

이에 강성재는 "취반기가 너무 오래돼 기름 새는 것까지 막기는 어렵다"라고 해명했지만, 황석호는 "진정한 군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라고 몰아세웠다. 이어 "이번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훈련 후 책임을 묻겠다"라고 경고했다.

티빙

그러나 강성재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백춘익이 강성재의 닭볶음탕을 먹고 배탈 증세를 보인 것. 설상가상으로 급하게 야외 화장실로 향한 백춘익의 앞에는 병사들의 긴 화장실 행렬이 있었다. 

결국 강성재와 윤동현은 얼차려를 받게 됐고, 황석호는 "어떻게 조리를 하면 식중독이 걸리냐"라며 분노했다.

사진 = 티빙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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