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평론가들은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모두 격랑에 휩싸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승패 규모에 따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국민의힘은 보수 재편이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주최로 '2026 지방선거 전망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의 네 번째 섹션에서는 '선거 후 정국 전망'을 주제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패널로는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심도 깊은 분석을 내놓았다.
다음은 토론회 <세션④ 선거 후 정국전망> 전문. 세션④>
◎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하 김능구)> 마지막 선거 이후 정국 전망입니다. 먼저 차 교수님부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이하 차재원)> 일단 민주당 일단 민주당이 승리를 하게 되면요. 만약에 그런데 그래 되면 정청래 대표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지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장악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근데 문제는 민주당이 승리를 하더라도 약간 경우의 수를 좀 나눠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13 대 3 정도 하고 여기다 하정우 김용만까지 당선할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에 12대 4가 됐을 경우 12 대 4가 되고 하정우나 김용남 중에 한 명만 당선되면 그럼 거꾸로 이야기하면 한동원이나 조국이 당선될 경우에는 상당히 승리냐 패배냐를 놓고 치열한 그러니까 공간 등이 생기면서 8월 전망대에 상당히 뭐랄까 정청래 대표에 맞서는 후보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때에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장동혁 지금 대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자기들 4개를 잡았다고 한다면 장동혁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국민의힘도 당의 내부에 상당히 격화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만약에 여기서 아까 제가 이야기했던 대로 하정우 후보를 꺾고 한동훈 후보가 당선되는 케이스라고 한다면 상당히 보수 재건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지면서 차기 대권주자로 아마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반면에 조국 대표가 만약에 조국 후보가 당선될 경우에는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12 대 4의 경우에서는 아마 합당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민주당 내가 지금 하나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조국 대표, 조국 후보가 상당히 민주당 바깥에서 상당한 원심력으로 민주당을 작용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꾸로 민주당이 완전히 패배했을 경우 예를 들면 10대 6이나 9 대 6 대 1 정도가 될 경우에는 여야 모두 대혼선이 생길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거의 정치 생명이 거의 끝나는 그러한 상황까지 내몰릴 수 있는 것이고 문제는 정청래 대표의 지금 당 전당대회의 불투명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상당히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거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장악력에도 상당한 데미지가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조국 대표가 확실한 대안으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그리고 또 이 지금 9 대 6 대 1에서 만약에 6이라는 부분 중에서 오세훈 시장이 만약에 된다고 한다면 오세훈 시장은 정말 보수의 확실한 주자로 떠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고 이럴 경우에는 그럼 한동훈도 당선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보수는 말 그대로 백가쟁명의 시대로 접어들 거다.
◎ 김능구> 주로 당선된 후보들이겠지만 차기 대권의 9룡시대의 서막이 열릴 것이다. 언론에서도 계속 지금도 조사하는 데가 있지만 그 조사들이 쏟아질 거고 그래서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보수 재편 부분, 이 두 부분을 좀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평론가님.
▲ 김준일 시사평론가(이하 김준일)> 아까 전에 승리 기준을 놓고 이제 정신 승리가 있을 거다. 제가 얘기를 드렸는데 어제 제가 이제 MBC 100분 토론에 나갔는데 신동욱 의원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이거를 제가 물어봤어요. 이제 이런 전망에 대해서 그래서 이제 승리 기준이 다 다를 것 같다. 또 최고위원이시니까 승리 기준 장동혁 대표가 이제 이겼다라고 승리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은데 신동욱 의원은 어떻게 보시냐 승리 기준을 그러니까 한 3개 이기면 승리한 거 아닐까 이런 신동욱 의원이. 제가 생명 연장의 꿈이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거는 무조건 저는 어쨌든 국민의힘이 종합 스코어에서 지는 거는 명약관화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16개 중에서 8개 이상을 가져갈 가능성은 저는 제로의 수라고 한다고 보거든요. 그러면은 무조건 장동현 대표의 거취에 대한 얘기는 나올 수밖에 없다. 그게 더 격렬해지느냐 덜 격렬해지느냐 그래서 무조건 이제 6월 4일부터 장동혁 사퇴론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여기에 만약에 한동훈 대표 전 대표가 당선이 된다라고 하면은 바로 한동훈 대표가 당권을 장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참패 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영남에서 한 절반 이상 3개 정도 가져가면은 좀 애매하게 이 당권 싸움이 지리멸렬하게 갈 가능성이 높고.
민주당은 사실은 종합 스코어보다도 저는 김관용 지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이러면은 이제 정청래 공천 책임론이 상당히 불거질 것 같아요. 만약에 김관영 현 지사가 만약에 당선이 되면은 그래서 이 스코어랑 상관없이 이미 송영길, 김민섭 등등등 해서 지금 잠룡들이 전당대회에 다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이거는 선거 스코어가 엄청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은데 전북 거는 이거는 당내 역학 구도에서는 상당히 영향을 줄 것 같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 김능구> 김관영 지사가 이런 말을 했더라고 본인이 당선되더라도 정청래 당 대표 체제에서는 복당 안 한다 하라 해도 안 한다. 무서운 말을 했더라고요. 장 소장님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하 장성철)> 저는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정청래 대표 같은 같은 경우에는 대구와 부산을 지게 되면 당 대표를 연임하는 데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아요. 당초에 여론조사는 상당히 민주당이 좋았잖아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세 차례 네 차례 가면서 또 가서 말 실수를 함으로써 또 공소 취소 특검이라는 법안을 발의한다라고 하면서 그쪽 분위기가 뒤집혀진.
◎ 김능구> 어쨌든 그 특검 법안 발의한 건 당 대표가 어쨌든 책임자죠.
▲ 장성철> 원내대표가 그걸 하지만 당 대표에게 당연히 최고위원회에서 걸렀을 거 아닙니까? 그런 중요한 문제는 정무적인 판단을 했을 거고 어쨌든 청와대에서 얘기를 했든 아니면 당에서 했든 정청래 대표의 결단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과론적으로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좋았던 그래도 우리 민주당 후보가 대구에서 이길 수 있었는데 당신 때문에 선거 망쳤어. 전북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된다면 연임론에 상당히 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김준일 평론가님 생각과는 다르게 한동훈 대표가 당선이 되면 장동익 대표는 더 안 그만둘 것 같아요. 그만둔다고 그러면 자기 정치 생명 끝난다라고 생각을 하고 당내 회계 문의는 주도권은 한동훈 대표에게 넘어가게 되면 본인은 다음번 전당대회도 못 나오고 2028년 총선 공천도 담보할 수가 없기 때문에 2027년도 6월까지 본인의 임기를 무조건 채우려고 하지 않을까 거기에 이제 전당원 투표라는 본인에게 유리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선거 패배하더라도 안 그만둘 거기 때문에 상당 기간 동안 혼란 속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능구> 저는 보수 재편 재건 부분에 있어가지고는 우리 장사장님 입장에 좀 동의하는데 왜냐하면 본인이 70%가 지금 자기 뜻과 똑같다고 그랬잖아요. 윤어게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서는 오세훈 지금 서울시장이나 한동훈 후보가 설사 떨어지더라도 당선이 안 되더라도 모두 나서야 된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랑. 예를 들면은 본인들이 보수에서 정치를 하고 새로운 어떤 판을 깔고 나서려면은 이후에 총선 전이 아니라 벌써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 그리고 이후에 어떤 이 대안 제시를 갖다가 국민들과 보수 지지층한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을 다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을 거다. 이게 오세훈이든 한동원이든 이중석이든 당선됐을 때 아닐 경우를 해가지고 아마 그런 이야기들이 제일 중요한 이야기 아니겠어요? 지금 현재. 그래서 이준석 대표도 거기에서 자기 역할을 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장동혁 체제와 윤어게인의 비탄하고 분노했던 많은 보수의 정치인들이 제가 농담 삼아 늘 이야기하는데 '이민 안 갔다' 이거죠. 대한민국에 다 살아 있어. 근데 떼를 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지방선거 이후가 이 사람들이 깃발 아래 이렇게 시작할 때 아닌가 싶어서 그 움직임이 거셀 것이다. 그 부분은 아마 장동혁은 아까 14대 2든 13대 3이든 아마 버티려고 할 겁니다. 이게 버티는 자의 말로를 또 국민들은 보게 될 것이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우리 황 소장님.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예 저는 이번에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일단은 지금 여권의 압도적 우위에서 압도가 좀 빠지는 방향으로 권력이, 힘이 조절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제 여권에서 당 대표 부분은 제가 봤을 때 정청래 대표가 퇴진을 면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선거를 하게 되면 당 내 대표 선거에서 저는 못 이길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여권 전체의 압도성이 흔들리면 더 당 대표 장악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권력 혁신이 몰두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뭔가 여권 내부도 이번 선거를 치르면 약간의 중간 선거적 평가도 있고 제가 봤을 때는 절대로 압승은 안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권 내부에서 뭐라고 할까 원심력이 발휘할까 봐 그걸 갖다가 이제 장악하기 위한 또 구심력을 형성하려고 했고 그게 당 대표에 이렇게 나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야권은 아마 폭력적인 정의가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야권 내부에서 선거가 끝나면 당의 이 분대를 두고 굉장히 싸움이 벌어지고 그리고 버티고 이래서 이제 갈 때까지 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세력이 약해지면서 폭력적으로 정리가 될 건데. 근데 장동혁 대표가 모르는 게 하나 있어요. 지금 아스팔트 보수의 힘이 최근에 이재명 정권 출범하고 1년이 돼가면서 굉장히 힘이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아스발트가 국민의힘에 대한 영향력이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들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당에 전당원 투표를 하면 장동혁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저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또 보고 있어요. 그래서 야권은 상당한 기간 표류하다가 좀 폭력적으로 힘에 의해서 정리가 될 거다 이래 보고 있습니다.
◎ 김능구> 저는 아까 보수도 이제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그렇게 갈 거다 했는데 저는 집권 여당의 이후의 정국의 흐름도 저는 선거 결과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제 8월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여권 내부의 권력 투쟁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 박찬대 정청래 당 대표 선거하고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때는 집권 초기였고 그리고 당시 당 대표의 시대 정신은 내란 종식이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보면은 누가 보더라도 박찬대보다는 정청래가 내란 종식에서는 좀 맞는 거 아니냐 이런 부분이고 그때 정청래 대표와 박찬재 대표와의 이재민 대통령의 관계는 좀 더 친밀하고 좀 더 건강한 차이지 결정적인 질적 차이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것은 정청래 대표가 자초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자초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성공과 이재명 대표 대통령의 중심의 어떤 정권 재창출이 아니라 자기 중심의 어떤 정치를 하려고 한다 그런 부분이 또 이번에 또 묘하게 전북지사에서 뜻하지 않게 본인도 그래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 할 수도 없었고요. 그런데 정치는 항상 우연과 필연의 결합이거든요. 역사라는 것은. 우연히 그런 대립이 김관용 지사 제명시키는 과정에서 호남 민심을 흔들어 버렸어요. 본인한테는 결정적인 악수죠. 아까 김준일 평론가가 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지만 정청래 대표는 어쨌든 공천을 주도했던 당 대표고 이게 지금 현재 현재의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현재는 오데오다 이래 보고 거기서 우리가 잘 아는 김어준의 어떤 유튜브 정치에 대한 혜택을 온몸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5.5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게 시간이 갈수록 달라집니다. 이번에 보면 국회의장 선거 때 역시 이재명 대통령은 무서운 분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누가 보더라도 조정식 그 의원이 의장은 무리 없다고 봤는데도 여러 차례 식단축 방법으로 어쨌든 간에 응원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한테는 이거는 이래도 저래도 되는 게임이 전혀 아닙니다. 이거는 완전히 이 대통령과 함께 하지 않으면은 국정 운영 전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전에 그랬어요. 정청래 대표를 오랜만에 청와대에서 만나서 농담 비스무리하게 "반명입니까?" 그 메시지가 지금 이제 계속 울림으로 지금 퍼져 나가고 있다 그래서 이게 이 권리 당원 이렇게 강경 당원의 다수가 지금 현재 상당히 흔들리고 조정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 가운데에서 거기에 나서는 사람들 그리고 그 부분들을 갖다가 만들어내는 사람 세력 간에 아마 여권 내부의 권력 투쟁이 이 짧은 기간에 대단하게 이렇게 전국적으로 벌어질 것이고 아마 그 정리가 이후 정국을 풀어나가는 데 가장 큰 변수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전국 전망까지 했는데 시간이 이제 거의 다 됐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번 정부 선거와 전망 포함해서 마무리 발언 이렇게 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우리 차 교수님부터.
▲ 차재원> 이번 토론회에 앞서 가지고 지난 어제인가요? 이번 지방선거 이번 선거를 어떻게 한마디로 한 줄로 이런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중앙의 정치가 지방의 자치를 잡아먹어 버린 선거'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실 앞서 우리가 이야기했습니다만 지방선거가 중앙의 권력 구도 이런 정치적 풍향에 상당히 좌지우지되는 측면이 분명히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아홉 번째 지방선거가 특히 더 영향을 받아버리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는 지방자치라는 본연의 가치, 의미가 많이 퇴색돼 버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저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표심을 결정할 때 정말 이 지방자치를 하는 선거의 본연의 좀 가치 이런 부분에 좀 천착해서 결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 황장수> 이번 선거는 결국 지방선거가 아니라 중간평가라는 부분은 그렇게 이제 부정할 수 없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또 선거 결과가 현재 구도를 흔들지는 않지만 압도라는 말이 빠지게 될 거라는 것은 제가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선거 이후에 지금 이란 전쟁의 영향이나 지금 한미 관계의 갈등이나 또 이것이 가져올 여러 가지 아까 말한 머니 무브의 후유증이나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쏟아져서 하반기가 굉장히 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될 거다.
아마 요 근래 한국의 한 20~30년에서 제일 혼란스러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선거 결과가 과연 그런 혼란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갈 거냐 아니면 그렇지 못할 방향으로 갈 거냐 이런 부분에 의문이 있는데 문제는 야권이 저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 한은 대한민국의 여야 균형이 오히려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저는 보는데 야권이 지리멸렬하고 방향성까지도 상실해져 버렸기 때문에 이제 혼란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장성철> 저는 장동혁 리스크 선거라고 한마디로 좀 결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없었다면 보다 더 윤석열과 거리 두기를 했을 것이고 국민의 개혁과 쇄신 더 빨리 했을 거고요. 장동현 대표가 없었더라면 이정현 공관위원장 임명하지 않아서 공천이 조금 더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빨리 이루어졌을 겁니다. 그리고 당에서 후보들의 발목을 잡는 그런 모습도 안 나타났을 것이고 그렇다면 결국에는 구도상 그리고 인물상 국민의힘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은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내려오고 정치권에서 쫓겨나는 그런 상황까지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헌법 밖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을 동조하고 그들의 뜻과 메시지에 맞는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야당 당대표라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의 비극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동혁 대표의 리스크로 선거를 치르겠지만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리스크를 해소하는 그러한 선거가 되지 않을까라고 전망해 봅니다.
▲ 김준일> 저는 '윤석열의 그림자, 무능 분열 보수' 이렇게 했거든요. 짧게 말씀드리면은 지금 보수 제가 한겨레에 정기적으로 칼럼도 쓰는데 정치권의 2대 착각이 민주는 본인들이 여전히 운동권인 줄 알고 보수는 자기들이 여전히 주류인 줄 안다 이런 얘기를 쓴 적이 있어요. 보수는 더 이상 주류가 아닙니다. 정당은 특히. 그런데 지금 하는 거는 굉장히 주류적인 어떤 옛날에 보수가 집권하던 시기의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게다가 윤석열을 거치면서 무능과 부패 이게 지금 모든 이미지를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은 오만한 점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실 크게 걱정 안 합니다. 그런데 보수가 어떻게 되느냐가 대한민국 정치가 어떻게 되느냐의 향방을 가를 건데 과거의 그런 이미지를 윤석열을 딛고 설 수 있느냐 그게 이번 선거가 주는 가장 큰 합의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능구> 시청자 여러분 잘 보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번 6·3 선거에 대해서 많은 분석과 지혜를 드렸는데 도움이 됐는가 모르겠습니다. 금방 다들 얘기 속에서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보수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서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다. 저는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전환을 우리 컨셉으로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AI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 정치도 바뀌어야 하고 거기에 맞춰 호흡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특히 보수 정치가 그것을 선도해나가도록 주문하고 싶어요. 많은 나라들이 거기에 맞춰 변신, 변화함에 따라 그 나라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습니다. 국민들도 보수의 재결집 차원이 아니라 보수가 우리 국민들과 정치, 나라를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때로는 회초리와 때로는 격려의 박수도 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또 우리 위대한 국민들의 표심이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끝>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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