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엘컴퍼니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V조선 ‘미스트롯4’ 데스매치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가수 이윤나가 활동명을 ‘윤나(YUN NA)’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엘컴퍼니는 윤나가 지난 6일 새 싱글 앨범 ‘내 사랑이야’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미스트롯4’ 종영 직후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지킨 윤나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내 사랑이야’는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미스트롯’ 출신 김의영의 ‘도찐개찐’ 등을 만든 작곡가 이승한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현재 엘컴퍼니 음반사업부 대표를 겸하고 있는 이승한 작곡가는 이번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윤나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탰다.
‘내 사랑이야’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렘과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친숙하고 경쾌한 멜로디에 윤나 특유의 맑고 시원한 음색이 더해져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백송으로 완성됐다.
엘컴퍼니 이승한 대표는 “윤나는 ‘미스트롯4’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이미 증명한 아티스트”라며 “새 이름으로 시작하는 윤나의 앞날과 신곡 ‘내 사랑이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 출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음색이 시원해서 트로트랑 잘 어울린다”, “신곡 제목부터 정감 간다”,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나의 신곡 ‘내 사랑이야’는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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