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선박 안전…연료 일부 바다로 유출"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26일(현지시간) 오만 앞바다에 있던 유조선 외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60해리 해상에 있던 중 좌현의 해수면과 가까운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신고했다.
선원과 선박 모두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선박 측은 벙커 연료 일부가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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