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KCM 둘째 딸 서연, 맹수 앞 파워 터프걸 변신! “사자가 아빠 쫓아오면 내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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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KCM 둘째 딸 서연, 맹수 앞 파워 터프걸 변신! “사자가 아빠 쫓아오면 내가 지켜줄게!”

더포스트 2026-05-26 21:0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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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 맹수 앞에서 파워 터프걸로 변신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7일(수) 방송되는 ‘슈돌’ 623회는 ‘마냥 좋은 그런날’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KCM 부부, 둘째 딸 서연, 막내 아들 하온이 놀이공원 나들이 중 맹수 사파리 투어에 나선다.

서연은 맹수 앞에서 용감무쌍한 파워 터프걸의 면모를 발산한다. 불곰, 사자 등 자동차보다 커다란 덩치의 맹수를 보고도 겁먹지 않고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어 KCM을 놀라게 만든다. 특히 서연은 “내가 먹이줄래”라며 창문에 매달린 불곰을 향해 거침없이 먹이가 달린 집게를 뻗는다. 불곰에게 먹이주기에 성공한 서연은 불곰의 먹방 모습에 눈을 초롱초롱 반짝이며 또 한 번 먹이를 주고 싶은 듯 엉덩이를 들썩인다.

무엇보다 서연의 터프한 매력에 엄마, 아빠도 깜짝 놀란다고. 서연은 자신의 몸집보다 몇 배는 더 큰 불곰을 코앞에서 보고도 “귀여워~”를 외치는가 하면, 정글의 왕 사자를 향해서 “아기 고양이”라고 부르며 사파리의 맹수들을 압도하는 러블리 테토걸의 매력을 드러낸다고.

반면 KCM은 서연과는 정반대의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가까이 다가오는 불곰에 KCM은 “엄마야. 나 진짜 너무 놀랐다”라며 잔뜩 긴장한다. KCM은 “곰이 공룡같다”라며 먹이를 건넬 때마다 괴성을 질러 웃음을 폭발시킨다. 이 모습을 본 서연은 “사자가 아빠 쫓아오면 내가 지켜줄게!”라며 오히려 겁먹은 아빠를 든든하게 진정시켰다는 후문.

맹수 앞에서 잔뜩 신난 서연과 혼비백산한 KCM의 극과 극 반응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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