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폐기 장난감 나눔’ 해명…“정리 안 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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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폐기 장난감 나눔’ 해명…“정리 안 된 상태였다”

스포츠동아 2026-05-26 20:3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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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유튜브 사진=황정음 유튜브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 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최근 이사한 자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루를 소개하던 그는 “이사 오면서 수많은 장난감을 다 나눔했다”며 “며칠 전 아들의 생일이었는데 또 장난감이 이만큼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SNS에 직접 나눔하지 않았냐”고 묻자 황정음은 “좋은 취지로 나눔을 하려 했는데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어 올려 오해를 많이 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신 분들이 인터넷에 좋은 글을 써주셔서 잘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장난감 무료 나눔을 공지하며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이다.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셔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폐기물 아니냐”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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