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제기구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5월 2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로마 영양 주간' 행사 기간 중 특별 세션이 개최되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압박받는 식량 안보와 영양: 중동 분쟁의 파장'이었다. 알바로 라리오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 신디 매케인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취둥위 FAO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스페인에서는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루이스 플라나스 농업장관이 직접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국제 식량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로마로 집결한 것이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