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삼성 세탁기 CF 촬영 당시 신체적으로 한계를 넘는 포즈를 요구받아 이틀간 다리 통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의 연간 모델료는 약 5억~6억 원으로 알려진 바 있다.
요가 고수도 힘든 자세…"그림으로는 되는데 나는 안 됐다"
한가인은 해당 광고에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몸을 아래로 내리며 세탁기와 눈을 맞춰야 하는 자세를 요구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가를 많이 하신 분이나 가능한 동작이었는데 나는 안 됐다"며 촬영 후 이틀간 다리가 극도로 아팠다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은 지금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으며, 이 경험이 요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CF 모델로서 화장품·학습지·가전제품에 따라 표정과 포즈를 달리하는 노하우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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