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럼항공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 노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센트럼항공은 내달 2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기존 A321neo 대신 A330 기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종 변경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한국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새롭게 투입되는 A330 항공기는 총 347석이며, 기존 대비 더욱 넓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운임별 무료 위탁수하물 혜택도 확대된다.
인천(ICN)~타슈켄트(TAS) 구간에 한해 Optimal Fare 이용객에게는 23kg 기준 2개의 무료 위탁수하물이, Comfort Fare 이용객에게는 32kg 기준 2개의 무료 위탁 수하물이 제공된다.
센트럼항공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 승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종 업그레이드와 함께 수하물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국 내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센트럼항공은 경쟁력 있는 운임과 효율적인 스케줄, 쾌적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롭고 합리적인 항공 여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타슈켄트를 경유한 노선 운영을 통해 러시아 및 튀르키예(이스탄불)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연계 이동이 가능해,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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