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차입금을 차환하는 목적으로 3억 달러 규모 외화 조달을 추진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26일 더리브스 질의에 “3억 달러 규모 신디케이티드론을 차입금 차환 목적으로 발행한다”라고 답했다.
다만 “차입 일정 및 구체적인 자금 사용처는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이 관계자는 언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우리카드의 외화 차입금은 1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976억원)와 2년 전(742억원) 수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 소폭 감소한 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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