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시리즈를 연출한 김솔마로 PD가 SBS 대표 예능 ‘런닝맨’의 새 연출자로 합류한다.
26일 SBS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오는 31일 방송되는 805회부터 김솔마로 PD가 ‘런닝맨’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솔마로 PD는 SBS ‘집사부일체’를 비롯해 ‘더 팬’,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 ‘국민 참견 재판’ 등을 맡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최근까지 ‘틈만 나면,’ 시리즈를 최보필 PD와 공동 연출하며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런닝맨’ 합류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 연출 체제와 함께 특별 게스트 출연도 예고됐다. SBS 측은 “이번 주 방송에는 SBS 신규 예능 ‘스님과 손님’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주빈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스님과 손님’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만큼 ‘런닝맨’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런닝맨’은 2010년 첫 방송된 SBS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부터 연출을 맡아온 강현선 PD는 출산을 앞두고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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