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진 민주당 김포 도의원 후보, 교통·복지·경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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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민주당 김포 도의원 후보, 교통·복지·경제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5-26 17: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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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더불어민주당 김포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최 후보 캠프 제공
최명진 더불어민주당 김포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최 후보 캠프 제공

 

최명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김포시 제1선거구 고촌읍·사우동·풍무동)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이번 공약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각각 ‘막힘없는 김포, 출근길이 달라집니다’, ‘가족의 하루가 든든해집니다’, ‘김포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동네의 표정이 밝아집니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막힘없는 김포, 출근길이 달라집니다’ 분야에는 교통 환경개선 공약이 담겼다.

 

최 후보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조속히 추진하고, 주민 요구가 높은 풍무2역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통행료 지원에 그치고 있는 일산대교의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고, 김포에서 서울 및 경기 남부권으로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서창~김포 지하 고속도로의 신속한 추진도 공약에 포함했다.

 

‘가족의 하루가 든든해집니다’ 분야에는 보건·복지 공약이 포함됐다. 풍무역세권 대학병원 조성의 신속 추진을 비롯해 김포형 공공산후조리원 모델 구축, 공공 노인복지시설 확충, 가다실9가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이 핵심이다.

 

최 후보는 “풍무역세권에 조성될 병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교육·연구·경제가 결합된 산학연 복합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 병원 신속 추진과 더불어 임신·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안정적 요양서비스 제공, 고가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 김포에 필요한 의료·복지 정책 역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분야에는 경제 공약이 담겼다. 유엔 AI 허브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산업 평화경제특구 추진, 미래 직업 체험시설인 잡월드 센터 유치 추진, 경력보유 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 18세 이하 무료교통 도입 및 통학버스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동네의 표정이 밝아집니다’ 분야에서는 경로당 주 5일 점심 지원, 김포형 통합 돌봄서비스 거점 구축, 김포페이 생활 밀착형 플랫폼 고도화, 김포형 치유·에코 순환 모델 확산 등을 제시했다.

 

최명진 후보는 자신을 “시의회 현장 경험과 국회의원 특별보좌역으로서의 행정 능력을 모두 갖춘 후보”라며 “정책을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와 김포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막힌 출근길을 시원하게 뚫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의 하루를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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