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군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양평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악기와 성악 등 평생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학습동아리와 전문 동호회에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2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악(가곡)·중창, 어쿠스틱 통기타,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여러 종류의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공연 관람은 물론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스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군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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