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4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 흐름에 따라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만기는 1년이다.
상품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범위수익추구형 등 3가지 구조로 구성했다.
상승추구형은 코스피200 상승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며 최저 연 2.98%에서 최고 연 3.13% 금리를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지수 흐름에 따라 최저 연 2.00%에서 최고 연 10.75%까지 수익률이 가능하다.
다만 관찰 기간 중 코스피200이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 상승하면 낙아웃 조건이 발생하며, 이 경우 최저 금리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범위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98%에서 최고 연 3.08%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다음 달 8일까지 가능하다. KB스타뱅킹 앱과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상승추구형과 범위수익추구형이 각각 1000억원, 상승낙아웃형은 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판매 당시 수요가 높았던 상품 구조 중심으로 한도를 확대했다”며 “안정성과 추가 수익 가능성을 함께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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