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나영이 1년 전 마이큐와 방문했던 신혼여행지를 다시 찾았다. 그는 "첫쩨가 자전거를 배울 땐 마이큐가 없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지난 24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다시 찾은 신혼여행지!이준이의 첫 두발자전거 경험, 넘어져도 괜찮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와 함께 자체 2차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우리 신혼 가족여행으로 갔던 호지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신혼생활 점검차 신혼여행으로 갔던 호지에 다시 간다"라며 가족 여행 이유를 밝혔다.
1년 전과 똑같은 숙소에 들어선 그는 "모든 게 그대로다. 창도 그대로다. 여전히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를 마친 가족은 이후 둘째의 두발자전거 도전을 위해 함께 길을 나섰다.
처음으로 두발자전거에 도전하는 둘째 이준이에 김나영과 마이큐는 무한응원을 보냈고 아빠 마이큐는 "마음껏 넘어져도 되고 너를 믿어야 된다"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이준이는 두발자전거를 타는데 성공했고 김나영은 "첫째가 두발자전거를 탈 때는 마이큐가 없었는데 둘째가 두발자전거를 탈 때는 마이큐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감격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뒤 두 아들을 슬하에 둔 채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사진 = 김나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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