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경기 양주시가 다음 달 한 달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을 갖춘 청년이라면 취업 여부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경기도 거주 기간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데,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통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이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 지급 대신 일시금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 기간 안에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며, 마이데이터 자동제출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 양주시청 청년체육과(031-8082-5875),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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