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 ‘NEW WAV : LIVE’의 포문을 열며 한층 강렬해진 변신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의 서울 팬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트레저는 블랙과 레드 톤의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과감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 타이틀은 6월 1일 발매되는 미니 4집과 같은 이름인 ‘NEW WAV : LIVE’로 확정됐다. ‘새로운 흐름’을 뜻하는 타이틀답게 신보 발매 직후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히트곡은 물론 신곡 무대까지 총망라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트레저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까지 총 8개 도시, 20회차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레저는 팬 콘서트라는 취지에 맞춰 트레저 메이커(팬덤명)와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방향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누리꾼들은 “비주얼 대박”, “이번 콘셉트 진짜 YG 느낌 제대로”, “신곡 무대 벌써 기대된다”, “드디어 국내 팬콘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레저는 6월 1일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해 ‘ZOOM ZOOM’, ‘난리나 (NALLY-NA)’, ‘DANGER’까지 힙합 기반의 총 4개 트랙이 수록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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