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양주풍양보건소 주관으로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안내 및 신규 대상자 모집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는 18일 오남읍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22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집합교육과 연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기초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로 등록되면 혈압·혈당 등 건강 기초 검사, 식이·투약·운동 지도,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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