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과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요원 14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등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총조사의 개요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조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조사표 작성 실습을 병행해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제총조사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된다.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1일부터 인터넷·모바일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미응답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에 임해 주길 바란다”며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조사 수행과 조사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 보호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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