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난 21일 전남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대상 e-커머스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상생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권역별 전통시장 5곳을 선정해 온라인 유통과 홍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 상품 판매 기회를 온라인과 홈쇼핑 방송으로 연계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홈쇼핑 입점 절차와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지원, 홈쇼핑 방송 판매, 시장 및 점포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영광터미널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춰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홈쇼핑과 온라인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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