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이사 “안전한 환경 구축이 중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EO 직썰]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이사 “안전한 환경 구축이 중요”

직썰 2026-05-26 16:19:55 신고

3줄요약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오른쪽 2번째) 주재로 현장 안전 · 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오른쪽 2번째) 주재로 현장 안전 · 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직썰 / 임나래 기자]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 규모의 대형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 69m, 터널 2개 구간 834m·2540m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난도 높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공정별 안전 관리 현황과 위험 요소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쉴드 TBM 굴진 준비 단계에 있는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과 현장 위험요소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로 현장 직원 간담회도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한 작업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와 DX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는 근로자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한 드론이 배치되고 있으며, 밀폐공간에 사람 대신 투입되는 세이프티볼, 추락사고 예방용 웨어러블 에어백 등도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람만 인식하는 지능형 영상감지 카메라, CCTV 통합관제시스템, 스마트 안전·보건 플랫폼 ‘SAFETY-I 2.0’ 등도 확대 적용 중이다.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를 통한 근로자 건강 상태 실시간 확인,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