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미래세대 위한 교육·청년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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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미래세대 위한 교육·청년정책 발표

경기일보 2026-05-26 15:5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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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카드뉴스 공약. 정덕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세 번째 공약 시리즈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명품 미래도시 양주’ 비전을 제시하고, 출산과 돌봄, 교육, 진로, 청년 정착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세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덕영 후보는 26일 카드공약 발표를 통해 “양주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아이와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청년이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부터 보육, 교육과 취업, 창업, 주거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정책 수립과 실행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4대 핵심분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를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와 함께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 학교·지역사회 연계형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결혼·임신·출산·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케어시스템 구축, 경찰과 지자체 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방지 원스톱 통합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미래세대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 지원, 영어교육 전용 AI 로봇 보급, 디지털 역량 강화센터 운영을 확대해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를 만들기 위한 약속으로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학교 신설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고등학교·대학·기업 연계 진로교육 체계화, 학생 무상 통학버스 도입, 통학로 안전시설 구축, 경기학교 예술창작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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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덕영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정 후보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양주에서 배우고, 일하고, 창업하고, 그리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실시, 지역기업 연계 청년 인턴십 운영, 청년창업 지원 강화, 역세권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통해 청년의 도전과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청년이 행복한 도시가 곧 양주의 미래라며 출산부터 돌봄, 교육, 취업, 창업, 주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정책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미래도시 양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덕영 후보는 “양주가 더 이상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진로교육과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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