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 동관 3층에 신종 감염병 대비 긴급대응중환자실(CRICU)을 설치하고 26일 개소식을 했다.
보건복지부와 충북대병원이 총 59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CRICU는 음압 격리 병상 16개와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인공호흡기, 고유량산소치료기, 환자감시장치 등의 장비를 갖췄다.
CRICU는 평소 일반 중환자 치료 병상으로 운영되다가 감염병 위기가 발생하면 음압 격리 중환자실로 즉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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