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최소라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최소라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장에 등장해 두 손으로 배를 감싸 안은 채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화려한 민소매 비즈 드레스 위로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최소라는 지난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임신 중에도 런웨이 소화하는 모습이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최소라다운 압도적 아우라”, “D라인마저 패션 화보 같다”, “엄마가 되어도 카리스마는 그대로”, “임신 중인 줄 몰랐는데도 워킹이 완벽했다”, “진짜 멋있는 워킹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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