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16개월 차에 농업까지 소화하는 폭풍성장 면모를 자랑한다. '열혈 농부' 모드에 귀여움이 더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3회는 ‘마냥 좋은 그런날’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심형탁과 하루 부자가 농촌 체험에 나선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특히 하루는 생애 첫 벼심기에 도전하며 ‘아기 농부’로 변신을 예고한다.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한 하루는 논에 들어가서도 완벽한 적응력을 뽐내며 ‘아기 농부’다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처음 밟아보는 논바닥의 낯선 감촉에 어리둥절하던 것도 잠시, 발로 몇 번 바닥을 느끼더니 금세 논바닥의 폭신한 감촉에 완벽 적응한 듯 성큼성큼 논을 횡단한다.
논바닥에 적응하자마자 하루는 자그마한 고사리 손으로 아기벼를 움켜쥔 채 모심기에 돌입해 일 잘하는 아기 농부의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아빠 심형탁과 함께 아기벼를 소중하게 논에 심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논에 살고 있는 미꾸라지를 한 손으로 잡아 아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자신의 팔뚝만 한 미꾸라지가 옆에서 헤엄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손을 뻗어 미꾸라지를 움켜쥔 것.
커다란 미꾸라지가 손에서 꿈틀대도 대담한 표정으로 미꾸라지를 관찰하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 진짜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하루는 벼로 만든 ‘아기벼 왕관’을 머리에 얹고 늠름한 자태를 과시한다.
머리에 아기벼 왕관이 얹어지자 하루는 몸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아기 왕자님의 포스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농촌에서도 폭발하는 하루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얻었다.
또 이날 방송에는 가수 KCM 부부와 둘째 딸 서연, 막내 아들 하온 가족이 놀이공원 나들이를 떠나는 하루가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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