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BMW코리아가 내달 7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 사양을 선택하는 ‘2026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델과 옵션 조합에 투표하고, 가장 표를 많이 얻은 구성을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실제 출시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행사에서는 약 6000여건의 투표가 진행됐으며, 당시 상위 3개 조합으로 출시된 한정판 모델들은 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올해 투표는 초고성능 라인업에 대한 맞춤 제작 수요를 반영해 M2 쿠페, M3 컴페티션 M xDrive(세단·투어링), M4 컴페티션 M xDrive(쿠페·컨버터블), M5 및 M5 투어링 등 총 7종의 BMW M 하이퍼포먼스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는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휠, M 퍼포먼스 파츠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모델에 따라 최대 1002가지 사양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선택한 옵션이 차량 이미지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컨피규레이션' 기능을 새로 도입해 시각적 직관성을 높였다.
투표 완료 후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증정하는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병행한다.
BMW코리아는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상위 3개 모델 조합을 실제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제작해 올해 말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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