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8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8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5월 3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56.4점으로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40.6점) 손흥민과 격차는 크게 좁혀졌다. 그 외엔 김하성(22.6점), 김혜성(18.0점), 김민재(14.1점), 이강인(13.3점), 고우석(8.7점), 양민혁, 송성문(이상 8.1점), 황희찬(6.4점) 순이다. 점유율은 이정후가 22%, 손흥민은 16%를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MLB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뛰는 중이다. 여기에 최근 김하성(3위), 김혜성(4위)이 MLB 활약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2위), 김민재(5위), 이강인(6위)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