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SK스피드메이트의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하계 휴가철과 무더위에 대비해 매주 화요일 야간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6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국 120여 개 매장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진행된 서비스가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대상 매장 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정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이틀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예약 고객은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워셔액이 무료 제공되며, 소셜미디어(SNS)에 후기를 남기면 엔진오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해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매장 수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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