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북촌 팝업스토어 9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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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북촌 팝업스토어 9천명 방문

한스경제 2026-05-26 15:0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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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앳홈 미닉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앳홈은 미닉스 집안일 해결소 팝업스토어가 2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열렸다.

운영 기간 내내 방문객이 꾸준히 몰렸다. 마지막 날에는 1200명 이상이 방문해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은 약 9000명에 달했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방문객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1인 가구, 3~4인 가족 등 다양한 생활 방식의 소비자가 찾았다. 미닉스 제품이 여러 타깃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팝업스토어는 집안일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과정을 여정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비포·애프터 체험을 통해 미닉스 가전의 필요성을 직접 느꼈다.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ini는 콤팩트한 크기로 주목받았다. 미닉스 제품이 없는 집안 환경을 구현해 체험의 현실감을 높였다.

제품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좁은 공간에서 집안일 부담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이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1인 가구 방문객 사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공감이 컸다. "양이 많지 않아 바로 버리기 애매하다", "잠깐만 둬도 냄새가 신경 쓰인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오갔다. 작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둘 수 있는 더 플렌더 mini에 관심이 집중됐다.

더 플렌더 mini는 14일 팝업 현장에서 열린 오늘의집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700여 대가 완판됐다. 라이브 방송은 현장 분위기와 제품 경험을 온라인으로 전달해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 구매로 이어졌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미닉스가 집안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생활 방식까지 제안하는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공간과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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