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父 “납작 엎드려라”…‘1년 자숙’ 딸 복귀에 쓴소리 [SD리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정음 父 “납작 엎드려라”…‘1년 자숙’ 딸 복귀에 쓴소리 [SD리뷰]

스포츠동아 2026-05-26 15:03:43 신고

3줄요약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황정음 부친이 딸의 복귀 행보를 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6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정음은 최근 이사한 집에서 부친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대화를 나눴다.

황정음은 “엄마가 잠시 집을 나가셔서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같이 생활한 지 한 달이 넘었다”고 밝혔다. 손자들을 돌보기 위해 딸 집에 머물고 있다는 부친은 “아침마다 너무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황정음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집안의 기둥이다. 그래서 황대장이라고 부른다”며 “정말 기특하다”고 말했다.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황정음 역시 “‘하이킥’과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잘되기 시작하면서 제가 실질적인 가장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부친은 “그때부터 온 식구를 편안하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딸의 최근 복귀 행보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우려도 내비쳤다. 유튜브 촬영 스태프들을 바라보던 그는 “우리 딸은 당분간 조용히 있는 게 좋은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염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나설 때가 아니라고 본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납작 엎드려라.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또 “너무 튀지 말고 은은하게 차분하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가족 법인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