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15일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들어갈 여자농구대표팀 13명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슈터 강이슬(우리은행), 2025-2026 WKBL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 허예은(KB),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포함됐다.
협회는 "수술 후 회복 중인 센터 박지수(KB)는 상태를 확인한 뒤 대표팀 합류 여부나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에 있는 박지현은 WNBA 일정을 고려해 대표팀 합류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FIBA 월드컵은 오는 9월 4일 독일에서,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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