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은 안 터지고 애꿎은 뒷머리 저격만…쿨한 해명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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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은 안 터지고 애꿎은 뒷머리 저격만…쿨한 해명 "걱정 마세요"

STN스포츠 2026-05-26 14:2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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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 손흥민. /사진=뉴시스 
로스앤젤레스FC 손흥민.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축구스타 손흥민(LAFC)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원형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원형탈모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는데 월드컵 때 봬요"라는 글을 남기며 해당 논란을 일축했다.

화제의 발단은 최근 미국 프로축구(MLS) 경기 중계 화면에 손흥민의 후두부가 순간적으로 비어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아니냐"는 추측성 게시물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됐다.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뉴시스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뉴시스 

부진을 겪고 있는 손흥민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시즌 초반 보여준 골 결정력도 다소 무뎌진 모양새다.

월드컵 직전 시애틀전에서도 드러났다. 팀 공격을 주도한 그는 7개 슈팅을 몰아쳤으나, 유효 슈팅은 2개에 그쳤다. 팀 공격도 마무리 부족 속에 답답한 흐름을 노출했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전방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움이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에이스로서의 상징정은 여전히 크다.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한 손흥민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차려진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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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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