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1000명 육성을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3개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절반을 비수도권에서 운영한다.
먼저 LG전자는 경기 평택·대전·대구·부산 등 4곳에서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마케팅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LG화학은 경기 오산, 전남 여수에서 석유화학 및 바이오 사업 실무 교육을,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특화 전문직무교육을 제공한다.
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수준의 실무 지향형 교육 훈련을 통해 청년들의 재도약과 빠른 취업을 돕는 것이 목표”라며 “직무탐색 프로그램부터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