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 적중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6일 “축구토토 승무패에서 3개 회차 연속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약 19억5000만 원의 1등 적중금이 31회차로 이월됐다”고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5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2026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국내 프로축구(K리그2)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에서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 회차에서 이월된 1등 적중금 9억9296만1500원을 포함한 이번 회차의 1등 적중금은 총 19억5017만2250원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금액은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로 다시 이월된다.
2등은 12건이 적중해 각 3190만7030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등은 293건(65만3390원), 4등은 2910건(13만1,580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전체 적중 투표수는 3215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9억5722만543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6건, 무(무승부)가 4건, 패(홈팀 패배)가 4건으로 집계되며 승, 무, 패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EPL 경기에서는 선덜랜드가 첼시를 2-1로 꺾으며 리그 7위(승점 54점)로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정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리버풀-브렌트퍼드, 노팅엄 포레스트-본머스전 등이 무승부로 종료되며 적중 난도를 높였다.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 게임일정.
한편,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는 28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한다.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대상경기로는 부산아이파크-파주프런티어(1경기), 충남아산-수원삼성(2경기), 용인FC-대구FC(3경기), 수원FC-성남FC(5경기) 등 국내 K리그2 경기와 함께 한국-트리니다드토바고(8경기), 일본-아이슬란드(12경기), 폴란드-우크라이나(13경기), 미국-세네갈(14경기) 등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들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에서 3개 회차 연속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31회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31회차는 국내 프로축구와 평가전 경기들이 함께 포함된 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 적중결과와 31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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