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태운 경로당 자리…영덕 마을 '공동체 회복 공간' 생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산불이 태운 경로당 자리…영덕 마을 '공동체 회복 공간' 생긴다

연합뉴스 2026-05-26 14:11:47 신고

3줄요약
영덕 대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협의 영덕 대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협의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해 산불로 경로당이 탄 경북 영덕 한 마을에 주민공동체시설이 들어선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 환경재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영덕읍 대탄리 경로당 부지에 5억∼6억원을 들여 2층 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짓는다.

대탄리 경로당은 지난해 3월 말 경북 북부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모두 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을 총괄하고 애터미는 사업비를 기탁한다. 환경재단이 건축을 맡고, 완공 후 영덕군에 기부채납한다

모금회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9월에 착공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경로당과 주민공동시설로 구성된다.

영덕군은 지난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대탄리 주민의 공동체 회복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