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광수의 활약이 매섭다.
이광수가 작품과 예능을 오가는 다방면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로 찾아올 것을 예고, 연이은 열일 행보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수는 ‘골드랜드’에서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해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그는 욕망이 들끓는 눈빛은 물론,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잔혹함으로 보는 이들에게 분노와 소름을 동시에 유발했다. 이처럼 이광수는 등장마다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며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그런 이광수가 이번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그중에서도 이광수는 ‘유잼’과 군기반장을 담당, 게임부터 장기 자랑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라고.
이렇듯 이광수는 연기와 예능 모두 한계 없이 소화하며 멀티 플레이어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작품에서 선보인 악인의 살벌한 면모는 온데간데없이, 예능에서는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해 ‘얼굴을 갈아 끼웠다’는 반응까지 이끌어냈다. 이에 어떤 장르든 기대케 만드는 이광수가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이날 1~5회를 먼저 공개한 뒤, 오는 6월 2일 6~10회를 선보인다.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외에도 이효리와 이상순이 출연한다.
사진= 킹콩 by 스타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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