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에 “‘뱀피르’는 이성민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뱀피르’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동방정교(천주교·개신교와 함께 칼케도니아 기독교의 세 가지 주요 분파 중 하나)를 다룬 종교 추적극이다. 뱀파이어를 잡는 헌터와 신부가 메인 캐릭터로, 이성민은 신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감독은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차기작은 에스피오나지스럽고, 캄하고 다크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며 “추적극에 액션이 아닌 호러를 가미할 예정이다. 뱀파이어가 요즘 액션화, 멜로화됐는데 나는 클래식한 요소를 가지고 와서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성민은 현재 ‘국제시장2’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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