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후보가 창녕군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후보는 26일 발표한 창녕 발전전략을 통해 산업과 교통, 관광, 환경을 연계한 종합 발전 구상을 공개하며 “창녕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녕은 중부내륙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포늪과 부곡온천, 화왕산 등 뛰어난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후보는 우선 대합일반산단과 영남일반산단 일원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항공과 전기차 소재·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창녕을 영남권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공급망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부곡온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부곡면 일대를 의료·치유 서비스와 전원형 실버주택이 결합된 웰니스 온천도시로 조성하고, 스파와 족욕공원, 파크골프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창녕 영산JCT와 김해 진영JCT를 연결하는 창녕~김해 고속도로 건설과 대합IC 조기 개통 지원, 창녕 부곡~창원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 건설 추진 등을 통해 물류와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낙동강 녹조 문제 대응을 위해 남지읍 일원에 연구동과 실증시설을 갖춘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를 유치해 환경 관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화왕산과 우포늪을 연계한 생태관광 기반 확대도 추진한다. 고암면에는 짚라인과 사계절 썰매장을 포함한 숲 체험형 패밀리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우포늪 일대에는 생태체험 공간과 정원을 갖춘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후보는 “창녕은 미래 산업과 생태관광, 온천 자원을 모두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검증된 도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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