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외국인주민 안정 정착 지원가이드북 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안군, 외국인주민 안정 정착 지원가이드북 제작

중도일보 2026-05-26 13:53:24 신고

무안군청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관내 외국인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행정 정보를 담은 '2026 무안군 외국인주민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돼 언어 장벽으로 행정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에는 ▲무안군 외국인주민 현황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외국인 지원기관 정보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의료비 지원사업 ▲외국인등록 및 체류 안내 ▲비자 종류와 체류자격(E-9·E-7-4 등) 정보 등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담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가이드북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관련 기관 등에 비치·배부될 예정이며, 외국인주민 대상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될 계획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