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정윤지 2연패 도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9일 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디펜딩챔피언' 정윤지 2연패 도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9일 개막

일간스포츠 2026-05-26 13:28:25 신고

3줄요약
정윤지.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10번째 대회인 '제14회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다. 

MBN 매일경제와 Sh수협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회로,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1라운드부터 마지막날까지 1위를 한 번도 뺏기지 않고 우승하는 일)을 기록한 정윤지(26·NH투자증권)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정윤지는 “작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던 특별한 기억을 품고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과정과 리듬에 몰입하며 한 샷 한 샷 집중해 정윤지다운 플레이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맞서 지난주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국적 최초로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주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며 "티샷의 정확도와 쇼트 퍼트에 집중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나의 플레이를 믿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짜라위 분짠. 사진=KLPGA 제공


올 시즌 1승씩을 기록 중인 임진영(23·대방건설), 유현조(21·롯데), 방신실(22·KB금융그룹)은 시즌 2승 달성을 목표로 출전한다. 전예성(25·삼천리), 박현경(26·메디힐)과 지난 대회 단독 2위를 기록한 이율린(24·두산건설위브), 최근 생애 누적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이다연(29·메디힐)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회 유일 2연패 기록 보유자인 박민지(28·NH투자증권)와 2022년 우승자 이소영(29·메디힐) 등 역대 챔피언들도 정상 탈환을 위해 출전한다.

대회가 열리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코스는 고저차가 심한 산악 지형으로, 다수의 블라인드 홀과 가파른 내리막 티 샷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복잡한 그린 언듈레이션이 설계되어 있어 출전 선수들에게 높은 수준의 샷 및 퍼트 정확도가 요구될 전망이다.

KLPGA 제공


한편,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도 마련됐다. 먼저 모바일 앱 ‘파트너뱅크’를 활용한 갤러리 초청 이벤트와 대회 공식 SNS 연계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주최사는 대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버디웨이브홀(14H)’과 ‘채리티존(18H)’을 운영한다. 14번 홀에서 버디가 기록될 때마다 1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며, 18번 홀 기부 존에 볼이 안착할 때마다 1회당 1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렇게 누적된 기부금은 수협재단을 통해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